[사진=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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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K쇼핑이 추석을 맞이해 할인혜택을 지급하는 ‘달달한 한가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9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모션은 모바일에서 8%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K쇼핑 모바일 웹과 앱을 이용해 ‘달달한 한가위’ 뱃지가 붙은 상품을 구매할 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5만원 미만 ‘달달한 한가위’ 상품을 ARS와 모바일로 구매하면 자동으로 1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오는 21일까지 5만원 이상 추석 상품을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10% 청구할인이 적용되며 22일부터 31일까지 NH농협카드로 결제할 시 10%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해피콜 스텐 진공냄비 세트 11만9000원 △황실유기 반상기 2인 세트 25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건강식품 외에도 다양한 농수산 상품을 마련했다.

준비된 상품은 △농협 사과 4kg과 배 5kg 선물세트 4만9900원 △반건시 60과 세트 5만9900원 △모시송편 130개 세트를 4만900원 △완도 활전복 특대 사이즈 20미 세트 6만9900원 △오늘제주 大은갈치 44토막 세트 6만4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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