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가족의 울림…‘호야 내새끼’ 20일 횡성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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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가족의 울림…‘호야 내새끼’ 20일 횡성서 선보여
  • 우정자 기자
  • 승인 2019.08.19 13: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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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내새끼 공연모습 [사진제공=횡성문화재단]
호야 내새끼 공연모습 [사진제공=횡성문화재단]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자 기자] 강원 횡성문화재단(이사장 채용식)은 극단 한울림의 연극 ‘호야 내새끼’를 20일 오후 7시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연극 ‘호야 내새끼’는 늙은 시골 부부가 마흔이 넘어 겨우 얻은 지적장애를 갖고 태어난 호야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난 2010년 초연 이후 지금까지 9차례에 걸쳐 앙코르 공연을 이어가며 누적관객 4만5000명을 기록했다.

작품은 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을 따뜻하게 바라보면서도 결코 낭만적이지만은 않은 현실적인 이야기를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명품 웹메이드 연극이다.

공연 관람료는 무료이며, 연령에 관계없이 전체 관람이 가능하다.

강원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상주하고 있는 (사)문화프로덕션도모와 대서서구문화회관에 상주하고 있는 극단 한울림의 교류공연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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