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뉴스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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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상헌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선물옵션의 매매수수료를 할인하는 ‘별일없이 해외선물옵션 수수료 $2.39!’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마지막날(12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대상 고객 중 신한금융투자 글로벌데스크를 통해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에게 신청일 익일부터 12개월간 미국 달러(USD)결제 품목의 계약당 기존 $7.5인 매매수수료를 $2.39으로 약 68% 할인한다. 

종목코드 SP, NKD, VX 및 농축산물 카테고리는 제외된다. 이벤트 대상 고객은 해외선물옵션 신규 및 2개월이상 무거래 고객 또는 2019 실전투자대회 킹스리그 해외선물옵션 부문 참여고객이다.

또한 신한금융투자는 자사 HTS인 신한아이GX를 이용하여 미국 달러 환전을 하는 고객에게 우대환율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벤트 신청 및 문의는 신한금융투자 글로벌데스크에서 진행되며,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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