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첫 3년 연속 20홈런 달성…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도 '눈앞'
상태바
추신수, 첫 3년 연속 20홈런 달성…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도 '눈앞'
19일 미네소타전서 7회 말 동점홈런 터뜨려
한 시즌 개인 통산 22개 홈런까지 2개 남아
  • 박병윤 기자
  • 승인 2019.08.19 09: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MLB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7회 말 동점 홈런을 터뜨렸다. [사진=연합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MLB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7회 말 동점 홈런을 터뜨렸다. [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추신수가 개인 통산 첫 3년 연속 20홈런 기록을 달성했다.

추신수는 1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우익수 선발로 출전해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팀이 2대 3으로 뒤진 7회 말 공격에서 추신수는 투수 샘 다이슨을 상대로 가운데로 몰린 154km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긴 동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날 홈런은 지난 11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시즌 19호 홈런을 달성한 뒤 7경기 만이다.

추신수는 2017년 22개, 2018년 21개 홈런을 달성한데 이어 올해 20개 홈런을 기록했다. 3년 연속 달성이자 개인 통산 첫 기록이다.

이날 20홈런에 이어 추신수는 개인 통산 최다 홈런도 넘볼 수 있게 됐다. 시즌이 아직 3분의 1가량 남은 추신수는 22개의 개인 최다 홈런까지 2개를 남겨놓고 있다.

한편 추신수는 이날 경기에서 5타수 2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 시즌 타율 0.272를 기록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