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파크]
[사진=인터파크]

[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인터파크가 9월 추석을 앞두고 ‘추석 선물의 끝판왕’ 프로모션을 9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격대별 선물관 △제품별 선물관을 마련했다.

가격대별 선물관은 1~2만원대 알뜰 선물, 3~5만원대 실속 선물, 6~9만원대 감사 선물 그리고 10만원 이상 품격 선물 등으로 구분해 원하는 가격대에 맞춰 구매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명절 기간 수요가 눈에 띄게 높아지는 안마 용품·제수 용품·식품 등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20%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이어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앱(App) 전용 10% 중복 할인 쿠폰, 10% 추가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정태근 인터파크 세일즈프로모션팀 팀장은 “이번 추석 프로모션은 명절 인기 제품을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명절을 앞두고 제수 용품, 선물용 안마 상품 등의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의 니즈를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