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맥가맥 페스티벌, 전통시장에 활기 불어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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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가맥 페스티벌, 전통시장에 활기 불어 넣어
16일 17일 이틀간 전주 모래내시장 일원에서 치킨&맥주 판매하는 치맥가맥 페스티벌 열려
식물성 생분해 친환경컵 제공하고, 제로페이 이용객 할인 등 새로운 시도로 '각광'
  • 김은태 기자
  • 승인 2019.08.18 2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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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모래네전통시장 치맥가맥 페스티벌[사진=전주시]
전주 모래네전통시장 치맥가맥 페스티벌[사진=전주시]

 

[이뉴스투데이 전북취재본부 김은태 기자] 전주 모래내시장에서 펼쳐진 치맥가맥 페스티벌에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전주 모래내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단장 엄용호, 이하 사업단)과 모래내시장 상인회(회장 이완열)는 16일과 17일 이틀간 모래내시장길에서 ‘2019 수제맥주와 함꼐하는 치맥가맥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 4회째인 행사는 모래내시장의 생닭으로 튀겨 식어도 맛있는 치킨과 젊은 층을 겨낭한 수제맥주와 중장년층을 겨냥한 가게맥주 등이 준비돼 시장 상인들과 고객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즐거운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또한,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시장통닭과 신선한 맥주 외에도 모래내시장 상인들이 회의를 걸쳐 선정한 먹거리 등이 판매됐다.

또, 행사 내내 개막축하쇼와 모래내가요제, 모래내스타킹, 클럽DJ 등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이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축제를 즐겼다.

[사진=전주시]
치맥가맥 페스티벌[사진=전주시]

 

특히 사업단은 이번 행사에서 고객들에게 플라스틱 맥주잔이 아닌 식물성 생분해 친환경컵(PLA)을 제공하는 등 환경을 보호하는 행사로 치러냈다.

또,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인 ‘제로페이’로 7500원을 결제할 경우, 1만원 이용권을 제공하는 등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도 홍보하는데 힘썼다.

이완열 모래내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행사의 값진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도 한층 발전된 축제를 기획해 시장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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