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 일본 수출규제 따른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들 간담회..."지역밀착형 상생펀드조성" 조속 추진 밝혀
상태바
권영진 대구시장, 일본 수출규제 따른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들 간담회..."지역밀착형 상생펀드조성" 조속 추진 밝혀
기업들, 일본수출 장기화 대비 자금, 금융 지원 호소
  • 남동락 기자
  • 승인 2019.08.16 18: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권영진 대구시장,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 간담회[사진=대구시]
권영진 대구시장,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 간담회[사진=대구시]

[이뉴스투데이 경북취재본부 남동락 기자]권영진 시장은 16일 대구 지역 자동차부품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기업들의 애로사항들을 청취했다.

기업들은 이 자리에서 일본 수출 규제가 장기화 되면 현재 추진 중인 프로젝트 차질, 자금 조달 악화 등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모 기업은 장기화에 대비한 자금 조달을 위해서 금융기관들과의 주선을 요청하기도 했다.

권 시장은 “국산화 부품 개발시 완성차, 중견기업, 2·3차 협력기업이 협업체제를 구축하여 개발하고 개발된 부품을 완성차에서 사용 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또 “일본 수출 규제로 2·3차 협력업체의 경우 간접적으로 금융, 환율 등 간접적 영향도 있을 것이다”고 인정하고 “자동차 산업 활력제고를 위한 지역 2,3차 협력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밀착형 상생펀드조성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