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명품 고추 "살아 있네"...고추농사 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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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명품 고추 "살아 있네"...고추농사 평가회 개최
칼라병 불구하고 작황 좋아...본격 수확 앞두고 방제 철저 당부
  • 남동락 기자
  • 승인 2019.08.16 1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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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19년 고추농사 평가회[사진=영양군]
영양군 2019년 고추농사 평가회[사진=영양군]

[이뉴스투데이 경북취재본부 남동락 기자]영양군(군수 오도창) 농업기술센터 및 영양고추연구소에서는 16일 고추 재배 농업인 500여명이 참석하여 2019년도 고추 농사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금년도 고추 작황 및 고추 품종별 특성평가, 최근 발생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토마토 반점위조바이러스(일명 칼라병) 방제기술교육도 이뤄졌다.

올해 고추 농사는 4월 폭설과 5월~6월 저온으로 인하여 초기 생육이 약간 저조하였으나 적당한 강우량과 작업시기별 올바른 영농지도, 그리고 발 빠른 대처로 잘 극복하여 평년만큼 생육상황이 좋은 편이나 남은 기간 탄저병과 담배나방 방제를 철저히 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평가회에 참석한 주민은 “칼라병 예방을 위하여 육묘상에서 칼라병 매개충인 총체벌레를 철저히 방제하여야 하고, 내년도에 재배할 품종을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하였으며,

영양군 농업기술센터 및 영양 고추연구소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재배 품종에 대한 병 저항성 검정과 생육 및 품질 특성을 분석하여 농업인들이 고추 품종을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과 정보를 제공하고 고품질의 고추를 생산하여 영양고추의 명성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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