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이스타항공이 추석맞이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스타항공은 16일 오전 ‘스마트 한가위 페스티벌’을 열고 9월 1~30일 출발 항공편 대상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가 이벤트는 오는 25일까지 진행하며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국내선 1만2700원~ ▲국제선 4만5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추석연휴 기간인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국내선 증편 운항을 실시한다. 김포-제주, 부산-제주 2개 노선을 각각 왕복 5편, 3편 증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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