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청과 함께 13일 대전 KW컨벤션센터에서 우리 산촌에서 먹고 자고 놀아볼 '산촌관광 체험활동가' 발대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구길본 원장은 "산촌관광 체험활동가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산촌의 매력을 발굴해서 많은 사람들이 산촌을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를 당부한다"며 "진흥원은 산촌관광을 포함, 여러 지원사업을 통해 산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한국임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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