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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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822
  • 박병윤 기자
  • 승인 2019.08.1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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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 ▲외교 안보 ▲경제 ▲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회의 시작을 알렸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회의 시작을 알렸다. [연합뉴스]

◇文 대통령, 8·9개각 장관급 인사청문요청안 재가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을 포함해 8·9개각에서 지명된 장관급 인사들에 대한 인사청문회요청안을 재가하고 국회에 발송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10시 58분, 국무위원 후보자 4인, 정부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3인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이 재가 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8·9개각 제출된 후보자는 조국 후보자를 포함해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등 총 7명이다.

특히 인사청문회법상 국회는 임명동의안 등이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에 인사청문을 마쳐야 하므로 국회는 다음달 2일까지 청문회를 마무리 지어야 한다. 이후 인사청문 보고서를 보내지 않으면 대통령은 10일 이내 범위에서 기간을 정해 보고서를 보내 달라고 다시 요청할 수 있으며 지정한 날까지 국회가 보고서를 보내지 않으면 대통령은 이들 후보자에 대해 임명을 강행할 수 있다.

한편 야권은 조국 후보자 지명에 대해 반발하고 있으며 이번 인사청문회 역시 난항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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