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심령탐정 소피 "카카오페이지 ‘기다무’ 연재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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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심령탐정 소피 "카카오페이지 ‘기다무’ 연재로 만나요"
  • 김용호 기자
  • 승인 2019.08.1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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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추리 웹툰 ‘심령탐정 소피’가 카카오페이지에서 ‘기다무(기다리면 무료)’로 전환하고 연재를 이어간다. [사진=초이락컨텐츠팩토리]
로맨스추리 웹툰 ‘심령탐정 소피’가 카카오페이지에서 ‘기다무(기다리면 무료)’로 전환하고 연재를 이어간다. [사진=초이락컨텐츠팩토리]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로맨스추리 웹툰 ‘심령탐정 소피’가 오는 19일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기다무(기다리면 무료)’로 전환하고 연재를 이어간다.

‘심령탐정 소피’는 선연재를 하던 카카오페이지에서 42회 분량부터 ‘기다무’로 독자들과 만난다. 업데이트는 매주 월요일 이뤄진다.

콘텐츠 전문 기업 초이락컨텐츠팩토리의 웹툰 프로젝트 ‘초이락 유니버스’의 두번째 작품인 ‘심령탐정 소피’는 올 1월부터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저스툰 등 웹툰 플랫폼에서 비독점 유료 연재 중이다. 여주인공 루비가 스물한 살, 이계 존재를 볼 수 있는 눈(기억의 눈)을 가지고 ‘소피’란 가명의 심령탐정으로 창업하면서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해결해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국제변호사 스피넬과 아이돌 가수 펜넬이 기억의 눈을 갖게 된 과거를 깨닫는 루비를 놓고 라이벌 구도를 이룬다. 랑케 작가가 글·그림을 맡았다.

초이락컨텐츠팩토리 관계자는 “애니메이션 ‘소피루비’의 IP를 확장한 웹툰이 20대 초반 여주인공의 일과 사랑 이야기로 1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 여성 독자들의 마음을 얻고 있다. 이 작품은 여러 가지 이유로 상처를 입은 인간과 이계 존재들을 섬세하면서도 코믹하게 그리고 있다. 이들에게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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