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가구기업 한 자리…2019 한국국제가구·인테리어산업대전 개최
상태바
전 세계 가구기업 한 자리…2019 한국국제가구·인테리어산업대전 개최
  • 고선호 기자
  • 승인 2019.08.14 14: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코펀 행사장 전경. [사진=코펀]
지난해 코펀 행사장 전경. [사진=코펀]

[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전 세계 가구·인테리업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2019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코펀·KOFURN)’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킨텍스 제1전시장의 약 60%의 공간을 활용해 국내․외 380여 개 업체가 1948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시회에는 가정용, 사무용, 아동용, 디자인 가구, 인테리어 소품, 목공기계, 원부자재, 해외관 등 다양한 가구와 기타 관련산업 제품이 전시되며, 대표적 기업으로는 자코모, 다우닝, 닥스퍼니처, 인아트, 에몬스, 시디즈가 출품에 나선다.

또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세계 각국의 가구 기업들도 전시회에 출품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 대비 2배 이상의 규모로 진행되며 터키,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 18개국 120개 사의 신제품이 소개된다.

코펀에서는 중소기업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가 운영하는 경기 가구 공동브랜드 ‘이로채(iroche)’가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이로채 부스에는 공동브랜드 참여 기업에서 출품한 약 50여 개의 제품을 선보인다.

경기도 내 중소기업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이로채는 친환경 가구를 추구하는 경기도 공동브랜드로써 공인 시험 검사 기관의 제품검사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는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Karim Rashid)가 참석해 ‘가구의 미래’라는 주제로 컨퍼런스 및 작품 전시,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가구를 바라보는 자신의 시각을 공유하여 관람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현재 카림 라시드는 한국 가구 기업 새턴바스(Saturn Bath, 욕실가구) 및 예건(YEKUN, 야외용가구) 등과 활발하게 협업 중이다.

매년 코펀에서는 ‘대한민국 가구디자인 공모전’의 수상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가구와 함께 올라가는 삶의 질’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가구 시제품을 선보인다.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는 전시회 기간 동안 ‘대학생 가구 디자인 작품전’을 개최해 감각 있는 젊은 디자이너들의 기량을 엿볼 기회도 준비했다.

이밖에도 ‘한국가구학회 국제학술세미나’, ‘GaGu 가이드 공모전’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코펀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일 구매 선착순 이벤트를 진행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고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포함한 침대, 소파, 의자, 사무용 의자 등 2억원 상당의 다채로운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