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변호’ 남윤국 변호사, 결국 블로그 댓글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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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변호’ 남윤국 변호사, 결국 블로그 댓글 차단
  • 박병윤 기자
  • 승인 2019.08.14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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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윤국 변호사 블로그 캡쳐]
[사진=남윤국 변호사 블로그 캡쳐]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고유정의 변호를 맡은 남윤국 변호사가 자신의 블로그 댓글을 차단했다.

지난 13일 남윤국 변호사는 ‘고유정 변호’를 맡은 부분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남 변호사는 “변호사는 기본적인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정의를 실현함을 사명으로 하며, 그 사명에 따라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야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헌법과 형사소송법은 피고인의 무죄추정의 원칙을 천명하고 있으며, 이는 모든 피고인에게 적용되는 원칙”이라고 덧붙였다.

글이 게시된 뒤 누리꾼들은 약 3400개가 넘은 댓글이 남겼으며 대부분은 남윤국 변호사를 비난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한편 고유정은 지난 5월 제주도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 강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은닉한 혐의로 지난달 1일 재판에 넘겨졌다. 고유정의 다음 공판일은 다음달 2일 오후 2시 제주지법에서 속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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