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난티리조트]
[사진=아난티리조트]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두 가족, 세 가족 친한 지인끼리 가족단위 여행으로 많이 찾는 아난티 남해 리조트가 ‘베스트 핫딜’을 다음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2인 조식을 포함해 23만1660원부터다.

핫딜 판매는 19일 오후 2시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다. 투숙기간은 이달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최대 40% 할인가를 적용한다.

또 예약 고객 중 선착순 50명 대상으로 1만2000원 상당 친환경 어메니티 ‘캐비네 드 쁘아쏭’ 1세트를, 그랜드빌라 예약 고객에게는 이터널저니에서 즐길 수 있는 아메리카노 1잔 무료 쿠폰 2장을 증정한다.

아난티 남해는 170개 객실, 야외 수영장, 스파, 산책로 등 다양한 시설 갖추고 있다. 1객실에 거실을 사이에 두고 2개 침실이 있는 객실이 특히 인기다.

지난해부터 복합문화공간 이터널저니, 미니바 ‘테이스티저니’ 등 여행 즐거움을 더하는 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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