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더보더]
[사진=온더보더]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정통 멕시칸 레스토랑 온더보더가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맛있는 토크쇼’를 진행했다.

온더보더는 지난 10일 제이쓴·홍현희 부부와 함께 라이브 시식회 및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홍현희, 제이쓴은 여름에 보다 잘 어울리는 정통 멕시칸 요리를 현장에서 소개하고, 온더보더 칵테일을 직접 만드는 체험을 하며 고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호세쿠엘보와 콜라보, 바텐더 칵테일쇼, 룰렛 행사 및 매장을 찾은 고객들과의 포토타임을 가졌다.

전 세계 160여 곳에서 운영 중인 글로벌한 정통 멕시칸 레스토랑 온더보더는 스타필드 하남점을 포함해 국내 1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멕시코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한껏 살려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정통 멕시칸 다이닝과 다양한 마가리타, 주류를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바 공간으로 구성한 가운데, 다양한 멕시칸 메뉴가 총망라해 운영하며, 토마토, 할라피뇨, 어니언과 실란트로 등으로 매일 만드는 프레쉬 살사, 풍부한 영양을 함유한 아보카도를 사용해 테이블에서 직접 만드는 구아카몰 라이브 등 매일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해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낸 메뉴를 제공한다고 온더보더 측은 밝혔다.

온더보더 관계자는 “최상급 안창살과 천일염, 매장에서 직접 구워내는 또띠아까지 온더보더의 모든 식재료는 항상 최고급만을 고집해 최상의 맛을 만들어 낸다”며 “온더보더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음료와 다양한 데킬라, 프로즌 글라스에 제공되는 시원한 맥주도 여름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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