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정유미 “DHC 망언 유감, 모델 중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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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정유미 “DHC 망언 유감, 모델 중단하겠다”
  • 이지혜 기자
  • 승인 2019.08.1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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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HC]
정유미 DHC 클렌징 오일 광고 이미지. [사진=DHC]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자회사 DHC테레비의 혐한 발언으로 논란이 된 일본 화장품 기업 DHC에 모델 정유미가 초상권 사용 철회와 모델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12일 정유미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당사는 DHC 코리아와 정유미의 뷰티 모델 계약을 2018년에 체결했다. 정유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게재된 DHC 제품 사진도 기존 광고 계약에 포함된 조항이었다”며 “이번 DHC 본사 측 발언에 중대한 심각성을 느껴 정유미의 초상권 사용 철회와 모델 활동 중단을 요청했다. 정유미 SNS 내 DHC 관련 게시물도 삭제한 상태”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정유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에이스팩토리입니다.

정유미 DHC 광고 계약과 관련해 당사의 공식 입장 보내드립니다.

먼저, DHC 본사 측 망언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당사는 DHCKOREA와 정유미의 뷰티 모델 계약을 2018년에 체결했습니다. 정유미 SNS에 게재된 DHC제품 사진은 기존 광고 계약에 포함된 조항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DHC 본사 측 발언에 중대한 심각성을 느껴 정유미의 초상권 사용 철회와 모델 활동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정유미 SNS 내 DHC 관련 게시물도 삭제한 상태입니다.

더불어 해당 기업과의 재계약 역시 절대 없을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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