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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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방기열 기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키너지 GT’는 강력한 주행 성능과 편안한 승차감, 높은 마일리지와 연비를 제공하는 사계절용 타이어다.

특히 국내처럼 사계정이 뚜렸해 젖은 노면 또는 결빙된 눈길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이끌어내고 주행 중 소음을 감소시켜 운전자에게 최적의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신형 ‘올-뉴 2020 포드 익스플로러’는 최신 플랫폼을 적용해 보다 편안한 SUV로 거듭났다. 3리터 V6 에코부스트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으며 동급 최대의 1, 2열 좌석 공간과 2,3열 폴딩 기능, 트렁크 내 각종 수납공간을 통해 가족 단위 활용도가 높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SUV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연이어 체결하며 글로벌 Top Tier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채 한국타이어는 포르쉐 ‘마칸’, 메르세데스-벤츠의 ‘GLC’, ‘GLC 쿠페’, 아우디의 ‘Q7’과 ‘SQ7’, BMW ‘뉴 X3’와 ‘X4’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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