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MA한국능률협회]
[사진=KMA한국능률협회]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KMA한국능률협회가 ‘TRENDS TRIP’ 신규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KMA한국능률협회는 밀레니얼 세대들이 즐겨 찾는 트렌디한 장소인 ‘성수동’에서 트렌드를 주도하는 밀레니얼 세대들을 위한 TRENDS TRIP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TRENDS TRIP은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마케팅 분과 교수 및 디지털 문화심리학자 이승윤 교수의 직강으로 진행된다.

성수동은 과거 수제화 구두 공방이나 봉제 공장이 밀집된 곳이었지만 최근 젊은 아티스트들과 디자이너들이 대거 둥지를 틀면서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고, 감성을 살린 카페들이 생겨나며 ‘한국의 브루클린’으로서 젊은이들의 힙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MA한국능률협회는 카페로 변신한 허름한 공제 공장, 복합 문화공간이 된 낡은 창고에서 이미지와 컨텐츠가 만나 소비자가 열광하는 ‘경험’이 되는 생생한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으로 기대하고 있다.

KMA한국능률협회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 시대 이제는 공감과 경험을 연결하여 새로운 INSIGHT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한다”며 “고객보다 앞서 걷고 싶다면 꼭 알아야할 마이크로 트렌드, 답은 KMA TRENDS TRIP에 있다”고 말했다.

KMA TRENDS TRIP은 한국능률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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