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노비스, ‘트리플러스-플러스를 부탁해’ 디지털 캠페인 진행

[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는 신제품 ‘트리플러스 맨&우먼’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8일까지 ‘트리플러스, 플러스를 부탁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 캠페인은 바쁜 현대인들의 마이너스가 남기 쉬운 요즘 생활을 플러스로 채워줄 신제품 ‘트리플러스 맨&우먼’을 소비자들이 체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페인은 온라인 페이지에서 약 4주 동안 전개되며, 마이너스 생활 순간에 대해 다룬 영상을 본 후 가장 공감 가는 순간에 투표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최신의 영양을 담은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트리플러스 맨&우먼’ 무료 체험의 기회가 제공된다.

캠페인 기간에는 세노비스 몰에서 신제품 ‘트리플러스 맨&우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1천명에게 신제품 미니 샘플을 추가 증정한다.

또 세노비스 몰 신규회원 가입 시 추가 10% 할인의 혜택을 제공한다.

세노비스 관계자는 “‘트리플러스 맨&우먼’은 남성과 여성에게 필요한 영양은 강화하면서 가격은 그대로 유지해 최신의 영양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한 신제품이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 마이너스가 남기 쉬운 현대 생활에 대해 공감하고, 소비자들이 ‘트리플러스 맨&우먼’을 좋은 혜택으로 만나보실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말했다.

‘트리플러스 맨&우먼’은 세노비스 베스트셀러 ‘트리플러스’의 4번째 업그레이드로 남녀의 하루 영양 섭취 권장량을 고려해 성분과 함량을 강화했다.

기존 트리플러스와 동일하게 한국인에게 부족한 오메가-3가 함유되어 있는 세노비스만의 멀티비타민미네랄 포뮬러로 체내에 부족해지기 쉬운 13가지 비타민군과 6가지 핵심 미네랄까지 하루 두 알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