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몬]
[사진=티몬]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삼성TV, 프라다백 등을 티몬에서 할인가로 선보인다.

티몬이 12일 월요일의 쇼핑행사 ‘티몬데이’를 맞아 매시각 선보이게 될 상품을 11일 공개했다.

월요일이 시작되는 자정부터 티몬데이 할인이 시작된다. △12시, 삼성 49인치 UHD TV(N49NU7150FXKR)(10대) 39만9000원 △새벽 3시, 프라다 스퀘어/고프레 명품백(33개) 99만원 등이다.

오전 시간대는 수량이 보다 넉넉한 생필품 중심이다. △오전 8시, 라벤트의 선글라스 5종(8000개) 9900원 △11시, 베라콘 보잉선글라스(4000개) 990원 △12시, 팬콧 여름 반팔티셔츠(3000개) 3900원 △오후 2시, 잇츠스킨의 컬러립 제품(100개) 990원 △5시, 아디다스 에스트로 저지 반팔티셔츠(100개) 4900원 △저녁 9~10시, 린넨소재 팬츠도 29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티몬은 이번 티몬데이에도 12일 하루동안 2만원 이상 2000원, 5만원이상 구매시 7000원 할인되는 2종의 쿠폰을 제공한다. 네이버에서 ‘티몬데이’를 검색하고 상단의 브랜드 검색 배너를 클릭하면 된다. 자정부터 2시간마다 선착순 각 3000명씩 총 12회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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