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소니코리아가 노이즈 캔슬링이 더해져 언제 어디서나 강렬한 저음과 부드러운 보컬 사운드에 몰입할 수 있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XB900N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WH-XB900N은 새로운 XB 사운드 설계(XB Sound Direction)를 통해 실제 공연장에 있는 듯 한 생생한 고품질의 강력한 저음을 만끽할 수 있으며, 대구경 40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깊고 풍부한 저음부터 중음까지 보다 부드럽고 선명한 균형 잡힌 사운드를 선사한다.

특히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자랑해 대중교통, 카페, 길거리 등 일상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밖에 없는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터치 센서를 통한 직관적인 재생 제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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