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멤버십 제도 변경…고객 편의 증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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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멤버십 제도 변경…고객 편의 증가 기대
TV·온라인 멤버십 통합 ‘현대홈쇼핑 멤버십’ 개편…탑클래스 등 4개 등급 운영
프로모션용 H몰 적립금, 현대百그룹 전 계열사 사용 가능한 ‘H포인트’로 변경
  • 윤진웅 기자
  • 승인 2019.08.08 1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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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홈쇼핑]
[사진=현대홈쇼핑]

[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현대홈쇼핑이 고객 쇼핑 편의 제고를 위해 멤버십 제도를 개편한다.

현대홈쇼핑은 8일 기존 TV와 인터넷 채널로 나눠 운영했던 멤버십 제도를 ‘현대홈쇼핑 멤버십’으로 통합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대홈쇼핑 멤버십은 ▲골드(1회 이상 구매) ▲플래티넘(5회&50만원 이상 구매) ▲다이아몬드(10회&100만원 이상 구매) ▲탑클래스(20회&200만원 이상 구매) 등 총 4개 등급으로 운영되며, 6개월 간 구매 실적에 따라 등급이 변경된다.

매달 등급별로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골드 등급은 3000원 할인(2장) 쿠폰을, 플래티넘 등급은 5000원(1장)·3000원(2장)과 5% 할인(1장) 쿠폰을 제공한다. 다이아몬드 등급의 경우 5000원(1장)·3000원(2장)·5% 할인(2장) 쿠폰과 H포인트 2000점을 증정한다.

특히, 탑클래스 등급은 5000원(1장)·3000원(2장)·5% 할인(2장) 쿠폰과 H포인트 5000점을 비롯해 오는 10월부터 매달 무료배송 쿠폰 3장과 문화행사 초대, 명절·연초 특화 기프트 등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등급별로 제공하는 쿠폰은 기존 상품에 적용된 할인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며 “투트랙으로 운영하던 멤버십 제도가 일원화되면서 5만여명의 멤버십 등급이 승격돼 더 많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대홈쇼핑은 TV홈쇼핑과 인터넷에서 프로모션용으로 제공했던 H몰 적립금을 현대백화점그룹 전 계열사에서 사용이 가능한 H포인트로 변경, 고객 쇼핑 편의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H몰 적립금은 현대홈쇼핑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

박종선 현대홈쇼핑 영업전략담당은 “유통채널 간 경쟁이 치열한 만큼 현대홈쇼핑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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