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영화채널 OCN에서 8일 오후 12시40분부터 원신연 감독의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을 방송한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인기 소설가 김영하 작가의 동명 원작을 영화화 한 작품으로 알츠하이머에 걸린 주인공 병수(설경구)가 딸(김설현)의 남자친구 태주(김남길)를 의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017년 9월 개봉해 전국 265만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설경구와 김남길, 김설현의 인상적인 연기를 볼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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