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생보감]
[사진=영생보감]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라이프&컬쳐 미디어 기업 '크리컬쳐에스'의 브랜드 영생보감이 '보라탕국' 제품 배송을 재개한다.

영생보감은 최근 동일 브랜드 제품 서양탕국에 이어 보라탕국을 론칭한 이후, 조기 품절이 이뤄지며 예약 주문 접수를 받아 왔으며, 추가 물량을 확보함에 따라 지난 5일부터 예약 접수 순으로 순차 배송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영생보감은 전 제품 고객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벤트는 보라탕국 2개 또는 3개 세트 구입 시 각각 43%, 48%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5+1 세트 구입시에는 57%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보라탕국은 폴란드산 유기능 인증 하이드록시시트릭산(HCA),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L-카르니틴 등을 함유한 식품으로, 1봉 기준 9g의 분말로 제조돼 물 또는 음료, 요거트 등과 혼합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폴란드 현지에서 생산한 유기농 인증 로젤 히비스커스 HCA만 첨가한 것이 특징으로, 이를 인증하는 공인 시험·성적서를 별도 보유해 고객 신뢰도를 높였다.

보라탕국 예약 주문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생보감 관계자는 "보라탕국에 대한 고객의 뜨거운 관심으로 주문량이 증가한 가운데 예약 주문 접수 건을 차례로 검토해 순차 발송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기다려 준 예약 주문 대기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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