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팅크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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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방기열 기자] 팅크웨어가 목포 지역에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본사에서 직접 운영, 관리하는 직영 매장으로 아이나비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틴팅필름 ‘칼트윈’, 외 차량용 헤드업 디스플레이, 공기청정기 등 차량 관련 디바이스 제품의 시연, 상담, 구매, 장착 및 A/S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계 유일 브랜드 스토어다.

특히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인천을 시작으로 수원,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서울, 포항, 구미, 의정부, 부산 강서, 창원점 등 현재까지 12개점을 구축하며 지점을 확대 운영 중에 있다.

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본부장은 “프리미엄 스토어’는 아이나비 제품에 대한 상담, 설치, A/S까지 가능한 원스톱브랜드 스토어로 전국적으로 확대해 고객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라며 “제품 구입 뿐 아니라 사후까지 철저하게 차별화 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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