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맵퍼스와 손잡고 ‘현장출동’ 속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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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맵퍼스와 손잡고 ‘현장출동’ 속도 높인다
  • 윤진웅 기자
  • 승인 2019.08.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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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형 사고대응 서비스 구성도. [사진=한국도로공사]
협력형 사고대응 서비스 구성도. [사진=한국도로공사]

[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일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와 ‘협력형 사고대응 서비스’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력형 사고대응 서비스란 고속도로에서 일어난 돌발 상황을 맵퍼스의 아틀란(ATLAN) S/W가 설치된 내비게이션이 수집,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로 실시간 전송해 긴급출동이 이뤄지는 시스템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아틀란으로부터 접수한 구간을 CCTV로 확인해 경찰·소방서 등에 연락을 취한다.

전방 사고 정보는 뒤따르는 차량의 내비게이션에도 전송된다. 신속대응을 비롯해 2차 사고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사는 공동개발을 거쳐 올해 안으로 서비스한다는 계획이다.

김경일 한국도로공사 교통본부장은 “사고발생 시 신속한 현장출동으로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아틀란 맵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트럭 전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속도로에서 자주 발생하는 대형 화물차 사고에 더욱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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