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어학원, 2주 단기 완성반 8월 2차 모집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파고다어학원이 2주 단기 완성반 8월 2차 개강을 하며 수강생을 모집한다.

8월 16일 개강, 8월 31일 종강(과목 및 학원별 상이)하는 이번 2주 단기 완성반은 강남, 종로, 신촌, 인천, 여의도, 서면, 대연, 부산대 등 파고다어학원이 운영하는 8개 지점에서 토익, 아이엘츠, 토스, 오픽, 토플, 중국어, 일본어 과목에 대해 모집을 한다.

강남 지점에서는 △토익에 켈리정, 유나 신, 라수진, 이정식, 이은영 △토플에 서형구, JOSEPH FULLER, 장은혜, 지소희, KALEY 김, 김정윤, BOBBY 안, 손다예 △토익스피킹에 이현석, 김소라, JOE 류, 애슐리 △오픽에 김소라, 이현석, NINA LEE 강사의 강의가 마련된다.

종로 지점에서는 △토익에 장영환, APRIL 김, 김영하, 임예솔, 초강욱, 유호영 △토익스피킹에 제시조, 하니강 △오픽에 SOL, 앰버김, 제인서, △토플에 KEVIN 장,SCARLETT 이 △기초일본어에 금정혜, 변미령, 이진희 △기초중국어에 장솔비, 박주원, 허예지 △HSK에 이정아, 김지현 강사의 강의가, 신촌 지점에서는 △토익에 RACHEL 문, 윤지성, LC 보람, 양진희, 김서진, 이효경, HONEY 이, JAMIE 오 △토플에 조숙현, 신지연, 정민혜 △토익스피킹에 HERA 김, NICKY 윤 △오픽에 BELLA이, SHAWN조 △기초중국어에 전미희, 여미현, 강미애, 정은선 △기초일본어에 박선엽, 이든샘, 황효정 △영작에 나채린 강사의 강의가 각각 마련된다.

인천 지점에서는 △토익에 유태킴 △토익스피킹에 CHA CHA △오픽에 정유림 △기초중국어에 김민지, 김미연 △기초일본어에 김지연, 한아름, 여의도 지점에서는 △토익스피킹에 Sophie 김 △기초중국어에 박가율 △기초일본어에 이수민 강사의 강의가 운영된다.

서면 지점에서는 △토익에 이해욱 △오픽에 LUNA 문 △토익스피킹에 MARIA 김, 윤소람 △기초일본어에 성지선, 성운재, 이명희 △기초중국어에 김선영 윤주희 HSK에 이영, 대연 지점에서는 △토익에 차지혁, CLAIRE김, RICKY권, 김경희, 이민정 △토익스피킹에 LISA박 △오픽에 정민수, LISA박 △기초중국어에 백진백, 진달래, 김수정 △기초일본어에 구희진, 부산대 지점에서는 △토익스피킹에 Angela 신 △오픽에 Miri 윤 △기초중국어에 박예지, 임정화 강사의 강의가 진행된다.

이번 2주 단기 완성반 8월 2차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종합 어학교육기관 파고다교육그룹은 지난 7월 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교육그룹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2003년부터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한 브랜드를 소비자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 시상했으며, 이번 투표에는 약 32만 명의 소비자가 온라인과 모바일, 전화설문을 통해 참여했다.

파고다교육그룹은 교육그룹 부문의 후보 브랜드와의 평가에서 점수 6.85점을 받아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종합어학 교육그룹으로서 더 좋은 강의와 콘텐츠를 선보이고, 수강생들의 학습목표 달성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고다어학원’, ‘파고다인강’, ‘파고다원’, ‘파고다토쿨’, ‘차이랑 중국어’ 등 다수의 어학교육 브랜드를 보유 중인 파고다교육그룹은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전화∙화상 및 일대일 회화와 같은 다양한 어학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고객들을 위한 한 단계 강화된 학습 케어와 수강 혜택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토익 수험생들이 취약한 파트와 유형을 단기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돕는 개인형 인공지능(AI) 학습 솔루션 ‘파고다 오즈랑’을 지난 5월 출시했다. 파고다어학원은 매월 일정 기간 내 최대 할인율을 제공하는 레드위크를 도입했고, 파고다 단기완성 대표 커리큘럼인 점수보장반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강좌 ‘점수보장반 더블랙’을 론칭했다.

고루다 파고다교육그룹 대표이사는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하기 위한 파고다 교직원들의 노력을 고객들이 알아봐 준 것 같다”며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지속 가능한 교육그룹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