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세종',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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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세종',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다
지난 4일 '청소년문화도시기획단'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문화기획 역량 키워
  • 이용준 기자
  • 승인 2019.08.0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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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역량강화워크숍에 참가한 세종시 청소년문화기획단원들의 모습.
지난 4일 역량강화워크숍에 참가한 세종시 청소년문화기획단원들의 모습.

[이뉴스투데이 세종취재본부 이용준 기자] 세종시문화재단(대표 인병택)의 주관으로 ‘세종시 청소년문화도시기획단’의 역량강화 워크숍이 지난 4일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관내 중고생 47명으로 구성된 청소년문화도시기획단원과 멘토, 재단 및 시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4월 27일 출범식 이후 진행된 상반기 각 모둠별 프로젝트 추진현황을 공유키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이 날 워크숍은 기획단원들의 각종 레크리에이션, 팀 빌딩, 전문강사의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으며, 각 모둠별 프로젝트로 단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문화탐방지도 제작 ▲SNS 콘텐츠 제작 ▲청소년 휴게·문화공간 조성 ▲큐알(QR)코드를 이용한 바닥놀이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기획단은 또래를 뜻하는 피어(Peer)에 영문 ‘N’(nature, national), ‘A’(art), ‘M’(marker)을 조합해, '청소년들이 예술로 만들어 가는 도시'라는 뜻의 ‘피어남'을 별칭으로 정했다.

이 날 워크숍에 참석해 기획단원들을 격려한 신동학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단원들 간 친밀도를 높이고, 특강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젝트 추진에 필요한 아이디어와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도시기획단에게 현장 사례탐방, 금강청소년버스킹페스티벌 참여 등 문화기획 역량을 더 높일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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