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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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LG유플러스는 오는 25일까지 골프 미디어 플랫폼인 U+골프 앱을 통해 골프 전문가 5인 필드 교습을 받을 수 있는 ‘판타스틱5와 함께하는 1박2일 레슨’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레슨은 9월 6일, 7일 양일간 진행한다.

‘판타스틱5와 함께하는 1박2일 레슨’은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세계 50대 골프 교습가 고덕호 프로 △한·미·일 3국 투어 챔피언 김영 프로 △W-G투어 스크린골프 여왕 최예지 프로 △골프 심리학계 1인자 백종원 박사 △인기 골프 유튜버 심짱 등 5명 골프 히어로들이 U+골프 이용자 20명과 함께 레슨 캠프를 떠나는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이다. 고덕호, 김영 프로는 U+골프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감동빈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2팀장은 “이번 필드레슨 프로모션은 골프를 사랑하는 U+골프 고객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라며 “향후 보다 많은 고객이 골프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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