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하락'에 신용거래 융자 잔고 9개월 만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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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하락'에 신용거래 융자 잔고 9개월 만의 최저
  • 유제원 기자
  • 승인 2019.08.0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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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최근 주가 하락에 개인 투자자들이 빚을 내 주식을 사들인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빠르게 줄고 있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유가증권(코스피) 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지난 1일 기준 9조288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8일(9조2670억원) 이후 약 9개월 만에 가장 작은 규모다. 한 달 전인 7월 1일의 잔고(10조3632억원)와 비교하면 1조746억원(10.4%) 감소했다.

이 기간 시장별 잔고는 코스피가 4조7460억원에서 4조2827억원으로 4633억원(9.8%) 줄고, 코스닥은 5조6171억원에서 5조59억원으로 6112억원(10.9%) 줄었다.

지난해 상반기 12조원대까지 늘어난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10월 증시 폭락과 함께 8조원대까지 떨어졌다. 이후 올해 2월부터 10조원대를 유지하다가 7월에 다시 9조원대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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