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비앙]
[사진=에비앙]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자신감과 성취감으로 타인에게 영감을 주는 캠페인을 에비앙이 진행한다.

천연 미네랄 생수의 세계 1위 브랜드인 에비앙은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다양한 삶을 응원하는 “아이 워너 리브영(I Wanna #Liveyoung)”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와 함께 진행했다.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엄격한 사회적 기준과 기대가 아닌 그들만의 인생에 주도권을 가지고, 꿈을 추구하며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것이다.

에비앙은 자신감과 능력으로 원하는 것을 성취하고자하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갈망이 ‘#리브영(LiveYoung)’ 정신과 밀접하게 관련 되어있다고 주장한다.

프랑크 에스퀴디에는 에비앙 인터내셔널 마케팅 책임자는 “에비앙의 아이 워너 #리브영 캠페인은 인생이 단 하나의 길로 정해져 있지 않다는 생각에 공감한다”며 “에비앙이 추구하는 ‘#리브영 정신’은 자신만의 분야에서 자신들이 원하는 존재가 되고, 스스로 삶을 만들어 가면서 타인에게 영감을 주는 것”이라고 이번 캠페인의 비전을 밝혔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