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비데 선택 시 ‘노즐’ 최우선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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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비데 선택 시 ‘노즐’ 최우선 고려
콜러노비타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67% ‘노즐 강화’ 원해
  • 윤진웅 기자
  • 승인 2019.08.0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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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콜러노비타]
[사진=콜러노비타]

[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소비자들이 비데를 선택할 때 가장 고려하는 것은 ‘노즐‘로 나타났다.

2일 생활가전 전문 기업 콜러노비타가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67%가 ‘노즐 살균 강화를 바란다’고 답했다. 비데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능으로도 노즐과 직접 연관된 ‘세정(31%)’과 ‘비데(24.7%)’가 꼽혔다.

아울러, 탑재 기능별 비데 구매 의향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29%가 ‘노즐 기능의 고도화’를 선택하는 등 노즐의 중요성이 두드러졌다. 노즐에 따라 물줄기 세기나 방향 등이 달라지는 것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많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비데 브랜드들도 노즐 기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콜러노비타는 지난 2008년 부식, 변질 위험을 없앤 풀 스테인리스 노즐 적용 비데 출시를 시작으로 10년 이상 꾸준히 노즐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노즐의 움직임에 변화를 줬다. 앞뒤로만 움직이던 기존 노즐 움직임에 좌우 방향을 더했다.한 입체세정 기능이다. 세정 범위가 맞지 않아 몸을 직접 움직여 비데를 사용했던 소비자의 불편사항을 반영한 것.

콜러노비타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화려한 부가 기능보다 비데 본연의 기능을 믿고 쓸 수 있는 신뢰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술 개발에 아낌없이 투자해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고 새로운 욕실 문화를 이끄는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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