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웹 리포팅 및 전자문서 솔루션 전문 기업 ㈜엠투소프트는 올해 상반기 다수의 프로젝트에 제품을 적용, 엠투소프트가 국내 여러 고객사와 함께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확고히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HTML5 대응의 웹 리포팅 솔루션 ‘크로닉스 리포트7’은 국가인권위원회 e진정시스템, 국세청 자료관리시스템, 국방부 동원정보시스템, 하나카드 자금세탁방지시스템, 신한생명 IFRS17, 신한은행 신탁운용시스템 등에 공급됐다.

전자문서 솔루션 ‘크로닉스 스마트 폼7’은 농협손해보험의 옴니청약 시스템 등 다수의 공공, 금융 기관에 적용돼 고객의 업무 효율과 고객 서비스 품질 개선에 일조했다.

또 WebRTC 기반의 영상 솔루션 ‘X핑거 커뮤니케이션’은 공공, 금융, 헬스케어 분야 등에 다수 적용되고 있으며, 자체 운영 중인 영상회의 클라우드 서비스도 고객의 호평 속에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2001년 웹 리포팅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시작한 엠투소프트는 다양하게 변화하는 IT 환경과 고객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2013년 전자문서 솔루션 ‘크로닉스 스마트 폼’, 올해 HTML5 대응 크로닉스 차트등 신제품을 지속 개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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