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불스원]
[사진=불스원]

 

[이뉴스투데이 방기열 기자] 자동차 용품기업 불스원이 트럭·버스 엔진의 성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고농축 엔진세정제 ‘올 뉴 불스원샷 트럭버스용’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불스원샷 트럭버스용은 대형 엔진에 최적화된 강력한 세정력으로 트럭 및 버스 운전자들의 효과적인 차량 관리를 돕는 필수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다.

올 뉴 불스원샷 트럭버스용은 탁월한 엔진 세정 효과를 기본으로 갖추었으며, 출력 복원, 시동 성능 개선 및 수분 제거 등 트럭·버스 엔진에 요구 되는 3대 주요 성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미 출시에 앞서 불스원은 소비자 조사를 통해 트럭 및 버스 운전자들은 엔진세정제 사용을 통해 엔진 때 관리는 물론, 출력 향상, 소음 감소, 연비 향상 등 성능 개선 효과를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유의 세탄가를 높여 낮은 온도에서도 착화점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주는 세탄가 향상제를 기존 제품보다 2배 더 첨가하여(세탄가 5.8 증가) 소음 및 진동 감소, 출력 향상, 시동 성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불스원샷 브랜드매니저 신진호 차장은 “신제품 ‘올 뉴 불스원샷 트럭버스용’은 실제 화물차 기사분들의 사용 경험을 토대로 트럭 및 버스 엔진의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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