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아자동차]
[사진=기아자동차]

 

[이뉴스투데이 방기열 기자] 기아자동차가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셀토스 스테이션(SELTOS Station)’을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셀토스 스테이션’은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하이클래스 소형 SUV 셀토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팝업 스토어 형태로 오는 18일까지 운영된다.

해외 주유소 콘셉트의 ‘셀토스 스테이션’은 지친 몸과 마음을 되찾아 주고 새롭게 출발한다는 의미로 ‘Fill it up with SELTOS’를 주제로 꾸며졌으며 셀토스의 특장점을 공간으로 완성됐다.

투톤 컬러 차량 3대 포함 셀토스 총 4대와 칼라칩을 전시해 다양한 컬러의 담은 샐토스를 한 곳에 모아뒀으며 휠, 시트 등 부속품들도 함께 전시해 셀토스의 디자인적 요소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셀토스의 우수한 디자인과 상품성을 고객 분들이 마음껏 체험해볼 수 있도록 ‘셀토스 스테이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여러분들과 소통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