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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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810
  • 박병윤 기자
  • 승인 2019.07.3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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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 ▲외교 안보 ▲경제 ▲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제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청와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사진=연합뉴스]

◇청와대,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평화 구축에 부정적 영향” 우려

북한이 지난 25일에 이어 31일 오전 5시경 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이에 청와대는 31일 오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긴급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북한이 오늘 미사일 2발을 발사한 것은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노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상임위원들은 국군에 관련 동향을 주시하며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지난 6월 30일 판문점에서 개최된 남북미 3자 정상 회동 이후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협상이 재개됐다. 상임위원들은 비핵화 협상 동력을 잃지 않도록 외교적 노력을 계속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청와대는 이번 회의에서 일본 경제보복에 대한 논의도 포함하며 “일본 정부가 취하고 있는 부당한 수출 규제 조치 철회를 위해 모든 외교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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