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은 영화 ‘사자’ 제작 발표회와 쇼케이스에 몽블랑 시계를 연이어 착용했다. [사진=몽블랑]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영화 ‘사자’가 3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박서준이 홍보활동 중 착용한 몽블랑 시계와 패션 아이템이 덩달아 화제다.

박서준은 몽블랑 코리아 최초 모델로 발탁됐다. 이에 몽블랑 헤리티지 오토매틱과 스타 레거시 데이트 오토매틱 등을 상시 착용하고 각종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 6월 26일 진행된 영화 사자 제작발표회에서 박서준이 착용한 시계는 헤리티지 컬렉션으로, 블랙 수트와 스틸 메쉬 밀라니즈 브레이슬릿으로 포인트를 줬다.

또 이달 11일 진행된 쇼 케이스에서도 같은 제품을 착용했다. 캐주얼 하지만 격식을 차린 셔츠에 매치하고, 여기에 같은 톤 실버 팔찌를 함께 레이어드 했다. 7월 22일 진행된 언론배급시사회에서는 스타 레거시 데이트 오토매틱을 착용했다. 이날 박서준은 블랙 정장에 깊은 네크라인 블랙 이너를 선택했는데, 이러한 검정 색깔 맞춤 의상에 메탈 시계로 포인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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