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원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호원대학교 강희성 총장이 최근 학교에서 하계방학을 열심히 보내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학생들이 공부하는 강의실에 깜짝 방문했다.

강 총장은 방학기간에 학교에 나와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200여명의 학생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직접 전달했다.

아울러 교내 각 동을 돌며, 학과별 특강반(자격증 준비반), 국가고시 대비반, 영어사관학교 등을 직접 방문했고, 학생들의 불편사항이나 학교생활에 대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희성 총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역량을 쌓기위해, 또 자기개발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욱더 열심히 학업에 증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