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13번째 장보고대상 수상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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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13번째 장보고대상 수상자 공모
대상에 대통령상과 상금 1500만원 수여…국민 누구나 추천 가능
  • 정환용 기자
  • 승인 2019.07.2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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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정환용 기자] 해양수산부는 한국해양재단, 내일신문과 함께 29일부터 ‘제13회 장보고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장보고대상은 해상왕 장보고의 해양 개척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6년에 제정됐다. 매년 해양수산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해양문화, 해양수산과학기술, 해양수산정책 등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는 개인, 기업, 기관이라면 누구나 장보고대상 후보자가 될 수 있다. 올해부터는 국민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장보고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재외동포와 외국인도 추천할 수 있다.

해수부와 한국해양재단, 내일신문사는 후보자를 추천받은 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발한다. 수상자는 10~11월경 내일신문과 한국해양재단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1500만원을 수여한다. 국무총리상 수상자는 1000만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과 해양수산부 장관상 수상자는 각 500만원, 특별상인 한국해양재단 이사장상과 내일신문 사장상 수상자에게는 각 300만원을 수여한다.

후보자 추천은 국민 누구나 할 수 있다. 내일신문 홈페이지에서 추천서를 받아 작성한 뒤 9월 15일까지 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김광용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과장은 “장보고대상이 해상왕 장보고의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해양수산인 자긍심을 고취하고 국민들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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