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자랜드]

[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전자랜드는 피부관리기 ‘퓨리스킨 LED마스크’를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도곡동 소재 타임리스 피부과 전문의와 피부전문가 도움을 받아 LED 광량과 조사각 정도를 고려해 하트라인을 집중 케어할 수 있게 설계됐다. 국산 프리미엄 3파장 LED를 사용하고 아쥴렌 전용엠플을 사용했다. 모바일 전용 앱으로도 관리할 수 있다.

전자랜드는 ‘퓨리스킨 LED 마스크’ 홍보를 위해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에서 8월 5일까지 체험존을 운영한다. 제품을 사용해보고 기능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체험존 방문고객이 제품 구매 시 선착순 100명에게 퓨리스킨 전용 아쥴렌 앰플키트(6병입)을 증정한다. SNS에 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으로 4명에게 고주파 마사지기 등 피부관리기를 사은품으로 각 1개씩 제공한다.

용산본점을 비롯해 일산점, 중동점 등 전국 30여개 매장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20만원이다. 삼성·신한·국민·롯데·하나SK·NH농협카드 결제 고객은 5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진희 전자랜드 MD는 “중소기업의 뛰어난 제품을 이번 기회에 입점시킬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 판로를 열어주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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