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은 23일 회원사 대표, 외빈,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설연구소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조합은 회원사의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일 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인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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