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캐딜락]

[이뉴스투데이 방기열 기자] 캐딜락이 여름 휴가시즌에 맞춰 4박 5일 차량 지원 ‘레디. 셋, 썸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캐딜락은 플래그십 세단 REBORN CT6를 비롯해 어반 럭셔리 SUV XT5,

초대형 프레스티지 SUV 에스컬레이드 등 주력모델을 지원하며 고객들은 세 가지 모델 중 한 가지 모델을 신청해 시승할 수 있다. 특히 정해진 대여기간 중 신청자에 한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레디. 셋. 썸머’ 이벤트는 24일부터 2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가능하며 각 차량은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4박 5일동안 지원될 예정이다. 최종 당첨자는 오는 29일 개별적으로 통지된다.

캐딜락코리아 황재섭 대표 대행은 “지친 일상을 벗어나 휴가를 떠나는 고객들이 캐딜락을 통해 더욱 즐거운 순간들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캐딜락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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