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 오는 26일 분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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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 오는 26일 분양 시작
다산신도시 내 마지막 공공분양 아파트
일반공급 물량 326가구, 3.3㎡당 평균분양가 1330만원대
  • 윤진웅 기자
  • 승인 2019.07.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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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 야경투시도. [사진=대우건설]

[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경기도시공사와 대우건설은 오는 26일 다산신도시에 조성되는 마지막 공공분양 아파트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으로 진행되는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는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A4블록에 들어서며, 경기도시공사와 대우건설컨소시엄((주)대우건설, 한신공영(주), 대보건설(주), ㈜다원디자인)이 함께 공급하고, 시공은 대우건설컨소시엄이 맡았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1㎡/59㎡ 총 1614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1㎡ 378가구 △59㎡ 1,236가구 규모로 모두 전용면적 59㎡ 이하 소형으로만 이뤄진다.

전체 가구의 약 80%에 해당하는 1288가구가 특별공급되며, 일반공급 물량은 326가구다. 다산신도시 자연앤 푸르지오의 3.3㎡당 평균분양가는 1330만원대다.

다산신도시는 경기도시공사가 광교신도시에 이어 두 번째로 단독 시행하는 신도시급 규모의 공공주택 사업지구로, 지금지구와 진건지구를 합쳐 총면적 475만㎡ 규모로 조성된다. 구리·도농·호평으로 이어지는 동서 발전축과 별내·갈매·하남미사·위례를 잇는 남북 발전축의 한가운데 입지해 수도권 동북부 중심도시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광역 교통망도 갖췄다. 경의중앙선 도농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8호선 다산역(예정)~잠실역까지 30분, 도농역~서울시청역까지 40분가량 소요된다. 구리IC를 통해 외곽순환도로, 북부간선도로를 통해 강변북로 이동도 수월해 서울 강남·잠실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특히,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무주택자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지금지구의 유일한 공공분양 아파트인 데다가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은 소형 평형 100%로 구성해 경쟁력을 높였다.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 분양 관계자는 “다산신도시 내 마지막 공공분양 아파트로 우수한 입지와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을 기다려온 대기 수요자들이 많다”며 “수도권 동북부 중심도시로 발전이 기대되는 요충지에 들어서 미래가치 또한 높이 평가받고 있고, 우수한 설계와 커뮤니티 구성을 갖춘 브랜드 아파트로 지어져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예비 청약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은 경기 남양주 다산동 3072-3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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