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희 신보 이사장 ‘기업 현장과 소통 강화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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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희 신보 이사장 ‘기업 현장과 소통 강화 나섰다’
제1기 혁신아이콘 ‘㈜에스오에스랩’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 경청
혁신기업 지원 확대에 다양한 고객의 니즈 적극 반영
  • 유제원 기자
  • 승인 2019.07.2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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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유니콘기업 육성을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한 ‘제1기 혁신아이콘’ 선정기업인 ㈜에스오에스랩을 23일 방문해 정지성 대표이사(오른쪽 첫 번째)로부터 제품시연과 함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신용보증기금]

[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23일 신보 ‘제1기 혁신아이콘’ 선정기업인 ㈜에스오에스랩을 방문해 선정서를 수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신보는 혁신생태계 조성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월 ‘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7월초 유니콘기업으로 성장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 6개를 제1기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했다.

선정기업에게는 기업당 최대 100억원을 지원하고, 신설한 전담조직을 매칭해 분야별 컨설팅과 해외진출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밀착서비스를 제공한다.

선정기업 중 처음으로 방문한 에스오에스랩은 2016년 6월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자동차와 드론의 자율주행, 장애물 회피 등에 필요한 핵심기술인 라이다(LiDAR : Light Detection And Ranging)를 개발하고 있다.

본격적인 제품 양산에 들어가지 않은 사업화 초기기업임에도 불구하고, 2018년 미국 ‘실리콘밸리 국제발명페스티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라이다 개발을 선도하는 ‘기술의 우수성’, 자율주행사업 관련 ‘비즈니스모델의 혁신성’ 등을 높이 평가해 신보가 제1기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했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이 유니콘기업 육성을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한 ‘제1기 혁신아이콘’ 선정기업인 ㈜에스오에스랩을 23일 방문해 정지성 대표이사(왼쪽)에게 선정서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용보증기금]

이날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이사는 성장자금 조달의 어려움 등 스타트업의 애로사항을 얘기하며 "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처럼 혁신성 평가를 통한 지원사업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언급, 윤 이사장은 이자리에서 혁신아이콘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윤대희 이사장은 “신보는 최근 유니콘기업 육성을 위한 ‘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 민간투자유치 플랫폼인 ‘U-Connect’를 잇따라 도입하며 혁신생태계 조성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며 ”혁신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데 다양한 고객의 니즈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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