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 개최된 공개SW창업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창업기업, 공개SW개발자, 창업지원센터, 투자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NIPA]

[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청년 SW인재 창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공개SW 창업지원센터’를 23일 개소했다.

공개SW 창업지원센터는 올해 20개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공개SW 기술을 활용해 창업할 수 있도록 △인프라 제공 △교육‧컨설팅 △개발검증 △상용화 △글로벌 진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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