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연, ‘지구에서 본 우주’ 천체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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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연, ‘지구에서 본 우주’ 천체사진전 개최
25·26일 국회의원회관서…IAU 창립 100년 맞아 관련 콘텐츠 활용
  • 여용준 기자
  • 승인 2019.07.23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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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천문연구원]

[이뉴스투데이 여용준 기자] 한국천문연구원은 25일과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지구에서 본 우주’ 천체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신위원회 간사)과 공동 개최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이다. 

‘지구에서 본 우주’에 전시되는 천체사진은 한국천문연구원의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품들로 국민들이 직접 촬영한 것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의 천체사진공모전은 아름답고 신비한 천체사진 및 그림,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통해 천문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제천문연맹(IAU) 창립 100년으로 IAU 관련 콘텐츠뿐 아니라 망원경 등이 추가 활용될 예정이다. 

이형목 한국천문연구원장은 “한국천문연구원은 첨단 연구뿐만 아니라 우주와 천문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과학문화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천체사진전을 통해 기초과학의 가치를 생각하고 천문 연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용현 의원은 “이틀간의 천체사진전시회를 통해 우주의 신비는 물론, 기초과학의 가치와 천문연구의 근간이 되는 관찰과 발견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가 인류의 유산이라 할 수 있는 천문학에 대한 공감대 확산의 통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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