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MW코리아]

[이뉴스투데이 방기열 기자] BMW 코리아가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M 퍼포먼스 클럽 고객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9 M 퍼포먼스 클럽 트랙 데이’를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M 퍼포먼스 클럽 트랙 데이’는 클럽 회원이 소유하고 있는 차량을 직접 서킷에서 주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전문 인스트럭터가 안전운전 교육과 BMW M 모델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온·오프로드 코스 주행, M4 GT4 택시 프로그램 등 다양한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프로그램 의도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편, BMW M 퍼포먼스 클럽은 M 퍼포먼스 파츠 연 구매액이 100만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멤버십 회원에게는 M 퍼포먼스 파츠 상시 5% 할인 혜택과 함께 M 퍼포먼스 클럽 웰컴 패키지, 회원 전용 특별 쿠폰, 트랙 데이 초청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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