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삼복' 중 중복인 22일, 다가올 말복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삼복은 초복, 중복, 말복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여름철의 몹시 더운 기간을 일컫는다.

말복은 삼복 가운데 마지막날에 드는 복날이다, 입추가 지난 뒤 첫번째 경일을 말목이라 하는데, 돌아오는 말복은 8월 11일이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