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삼복' 중 중복인 22일, 다가올 말복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삼복은 초복, 중복, 말복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여름철의 몹시 더운 기간을 일컫는다.
말복은 삼복 가운데 마지막날에 드는 복날이다, 입추가 지난 뒤 첫번째 경일을 말목이라 하는데, 돌아오는 말복은 8월 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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