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셉트카 성공적 구현 ‘셀토스’…동승자 배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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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트카 성공적 구현 ‘셀토스’…동승자 배려까지
지난 18일 공식 출시, 판매 시작…만족도 높은 디자인에 안전까지
  • 윤진웅 기자
  • 승인 2019.07.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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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아자동차]

[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소형 SUV 시장에 새로운 얼굴이 나타났다. 기아자동차의 셀토스가 그 주인공이다. 기아차는 지난 3월 셀토스의 콘셉트카 SP SIGNATURE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대부분 양산차는 여러 규제 적용으로 콘셉트카의 디자인을 살리지 못 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 출시한 셀토스는 콘셉트카의 디자인을 제대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안전에 관련한 기능을 대거 적용한 점이 눈에 띈다. 또, 소형 SUV 최초로 2열에 송풍구를 적용해 동승자를 배려했다.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차는 지난 18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마임 비전 빌리지에서 셀토스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가졌다.

셀토스는 4375mm의 동급 최대 전장과 넓은 러기지 용량(498ℓ)을 확보했다. 그만큼 실내 공간을 넓혀 소형SUV의 단점을 보완했다. ▲복합연비 12.7 km/ℓ(16인치 2WD 기준) 1.6 터보 가솔린 ▲복합연비 17.6 km/ℓ(16인치 2WD 기준) 디젤 모델로 판매되며, 7단 DCT를 적용해 가속 응답성, 연비 향상을 구현했다.

특히, 디자인이 눈에 띈다. 셀토스는 콘셉트카보다 멋진 양산차라는 평가를 받는다. 볼륨감이 응축된 대범한 외관디자인을 비롯해 고급스러움으로 무장한 프리미엄 실내디자인과 전방충돌방지보조, 차로유지보조 등 드라이브 와이즈 사양 기본화까지 더해지면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트림별로 보면 1.6 터보 가솔린엔진 기준으로 엔트리 트림 ‘트렌디’는 능동 안전 사양인 ▲전방 충돌 방지보조, ▲차로 이탈 방지보조 등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충족했다. 메인 트림인 프레스티지 트림은 고객의 선택권 강화를 위한 ‘와이드 셀렉션’ 컨셉의 옵션/패키지를 선보여 드라이브 와이즈, 10.25인치 UVO 내비게이션, 4WD, 투톤 루프 등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옵션을 선택에 따른 제약 없이 적용 가능하다. 최상위 노블레스 트림은 셀토스의 디자인을 완성하는 LED 헤드램프 등 디자인 사양과, 다양한 2열 편의 사양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차선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 최첨단 안전 신기술이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셀토스는 또 동급 최고 수준의 2열 및 러기지 공간을 확보해 패밀리 용도로도 손색없는 실내 공간 경쟁력을 자랑한다. 2열에는 열선 시트/리클라이닝, 에어벤트, USB 충전포트 등이 적용됐다. 최대 러기지 용량은 498ℓ(VDA 기준)로 골프백 3개+보스턴백 3개 또는 디럭스 유모차가 적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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